[포토] ‘스윙하다 허리 꺾이겠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3-27 13:23
입력 2017-03-27 13:23
미국 테니스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여자 단식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테니스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여자 단식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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