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행정장관에 ‘친중파’ 캐리 람 당선… 첫 여성수반 탄생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26 14:40
입력 2017-03-26 14:39
캐리 람 전 홍콩 정무사장이 26일(현지시간) 실시된 차기 행정장관 간접선거에서 승리했다.
AFP 연합뉴스
캐리 람 전 홍콩 정무사장이 26일(현지시간) 실시된 차기 행정장관 간접선거에서 승리했다.

캐리 람은 ‘홍콩판 마거릿 대처’로 불리우며 친중파로 7월 취임하면 역대 첫 여성 행정장관이 된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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