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월호 해수면 위 13m 부상 인양 완료
박윤슬 기자
수정 2017-03-24 16:42
입력 2017-03-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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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세월호 인양이 완료된 가운데 반잠수선으로 이동 준비를 하고있다. 2017. 03. 24 사진공동취재단
24일 세월호 인양이 완료된 가운데 반잠수선으로 이동 준비를 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해수면 13m로 부상한 세월호가 잭킹바지선과 예인선의 도움으로 반잠수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3.24 연합뉴스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수면위 13m 부상됨에 따라 이동을 위해 세월호가 바지선에 묶여 있다. 2017.3.24 연합뉴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좌측 램프 제거 작업이 24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 45분 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 좌측 선미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3.23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23일 오후 해수부가 세월호 인양 차질 소식을 발표하자 전남 진도 사고구역에서 대기중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인양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2017.3.22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3년 만에 선체 인양이 시작된 지난 22일 강원도 원주시의 하늘에서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이 목격됐다며 관련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고 있다. 2017.3.23 [인터넷 커뮤니티=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진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이뤄지는 세월호 인양 장면.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이뤄지는 세월호 인양 현장 옆에 선체를 목포신항으로 실어나를 반잠수정이 대기하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연합뉴스
세월호 선체가 참사 발생 3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23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의 신발 등 유품이 놓여 있다.
진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세월호 시험인양이 시도된 22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인양 성공을 기원하는 전 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가족들은 “부모의 마음으로 세월호를 인양해 주세요. 역사와 자라나는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부디 함께해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진도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에서 침몰했던 세월호가 1073일 만인 23일 오전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아래 사진). 위 사진은 침몰 당시 흰 선체를 드러낸 채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모습.
해양경찰청 제공·MBC 뉴스 화면 캡처
침몰한 지 1073일 만인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곳곳에 녹이 슨 세월호와 양옆의 재킹 바지선 사이에 선체 견인을 위한 와이어들이 연결돼 있다.
진도 연합뉴스
3년여간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 뒤로 해가 지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3년여간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 뒤로 해가 지고 있다.2017.3.23.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인양작업이 진행 중인 세월호의 선체에 균열로 보이는 부분(붉은 원)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스테빌라이저와 빌지킬이라는 구조물의 그림자 등이 균열처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빌지킬은 물고기 지느러미처럼 선박 양옆에 붙은 철판으로 역시 선박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2017.3.23 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전달할 방한용품을 옮기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인양되고 있다. 인양줄을 끌어올리는 잭킹바지선의 구조물인 ’수트’(연결 도르래)에 세월호 선체가 부딪히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인양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3년여간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3년여간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이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2017.3.23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이뤄지는 세월호 인양 현장 옆에 선체를 목포신항으로 실어나를 반잠수정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여건이 나빠 인양 시도를 취소했다. 사진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모습. 2017.3.18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월호 시험 인양 결정을 앞둔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사고해역 출발에 앞서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과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시험 인양 결정을 앞둔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유가족들이 사고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년 4월 16일 이후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 9명의 시신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참사가 발생한 지 약 3년 만인 22일 이뤄졌다. 이날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해상 세월호 침몰구역에서 두 척의 재킹바지선이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노란 리본과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세월호 시험 인양작업이 진행된 22일. 이날 저녁까지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사고해역에서 잭킹바지선 등 인양 관련 선박들이 불을 밝히고 작업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불이 환하게 켜진채 시험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본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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