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수정 2017-03-24 16:02 입력 2017-03-24 16:02 24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2017.3.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2017.3.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