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해수면 위 13m 부상, 곧 이동
박윤슬 기자
수정 2017-03-24 15:30
입력 2017-03-24 15:30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24일 수면위 목표치 13?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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