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 설명회
김승훈 기자
수정 2017-03-24 01:04
입력 2017-03-23 23:02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 제공
안 국장은 “웨딩산업은 관광 분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외에 알리고 선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서울시도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서울(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의 웨딩관광 코스나 웨딩촬영 명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3-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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