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영웅·진옥동 부행장 신한금융 부사장 선임 신융아 기자 수정 2017-03-24 01:33 입력 2017-03-23 23:02 우영웅 신한금융 부사장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우영웅(57) 신한은행 부행장과 진옥동(56) 부행장을 각각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우 부사장은 1988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영업추진부장 등을 지냈다. 진 부사장은 기업은행을 거쳐 1986년 신한은행으로 옮겼다. 일본SH캐피탈 사장 등을 맡았다.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3-24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