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월호 선체 인양기다리는 팽목항

박윤슬 기자
수정 2017-03-22 18:33
입력 2017-03-22 18:33
선체 인양기다리는 팽목항 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노란 리본과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노란 리본과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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