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지구상 어디에도 유색인종은 없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3-21 00:06 입력 2017-03-21 00:04 최근 영국 BBC의 방송사고와 국내 걸그룹의 흑인 분장 논란 등 국내외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인종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투쟁은 오랜 세월 인류 역사와 맥을 같이 했지만, 여전히 피부색에 대한 편견은 만연합니다. 오늘 21일 유엔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떤지 되돌아봤습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美 인종차별 #흑인 #차별 #유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2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5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