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복궁에 흐르는 우리의 소리 수정 2017-03-21 02:16 입력 2017-03-20 22:38 경복궁에 흐르는 우리의 소리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감(感), 흥(興), 통(通)’이라는 올해 주제로 여는 첫 고궁음악회가 20일 경복궁 자경전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국악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감(感), 흥(興), 통(通)’이라는 올해 주제로 여는 첫 고궁음악회가 20일 경복궁 자경전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국악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03-21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효연, 비밀 열애 고백… “새벽에 한강 데이트” 많이 본 뉴스 1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2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3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4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5 “30대 대학교수가 임신한 내연녀 살해…이미 혼외자도 있었다” 美 발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