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자택 앞 나체로 뛰어든 남성…경찰 제지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3-20 16:56
입력 2017-03-20 16:56
박 전 대통령 자택 주변 기습 나체시위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한 남성이 기습 나체시위를 벌여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삼성동 자택 앞에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나체로 뛰어들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날 오후 4시 20분쯤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 골목에 한 남성이 나체로 뛰어들었다.

40대로 보이는 이 남성은 아무런 옷가지를 걸치지 않은 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골목으로 뛰어들며 고성을 질렀으나 곧바로 경찰에 제지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나체 시위를 벌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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