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설원에서 열린 란제리 패션쇼’ 기자 수정 2017-03-20 16:29 입력 2017-03-20 13:35 모델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북동쪽 파라야(Faraya)의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 패션 2017’ 란제리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북동쪽 파라야(Faraya)의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 패션 2017’ 란제리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