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늘 2차 컷오프…대선후보 6명→최종 4명으로 압축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3-20 08:37
입력 2017-03-20 08:37
한국당 예비경선에는 총 9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가 지난 18일 1차 컷오프에서 3명이 탈락했다.
한국당은 2차 컷오프를 위해 전날 TV조선 초청으로 첫 방송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직후 1차 컷오프 때와 같이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본경선에 나갈 최종 4명의 대선주자를 확정한다.
한국당 대선주자들은 이날도 언론이나 특강 등을 통해 대선 행보에 나선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SBS 라디오에 출연하는 한편 경남도청에서 확대 주요 간부회의, 여성단체 협의회 특강 등을 한다.
안상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 뒤 본경선에 대비한 전략회의를 한다. 오후에는 한국당 인천시당 권역별 당원연수에 참석한다.
김진태 의원은 조부 묘소 참배,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대구 서문시장 방문 등 대구·경북(TK) 표심을 결집하기 위한 행보를 할 예정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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