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생리’라고 말하기 부끄러우신가요?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3-19 10:01 입력 2017-03-19 10:01 최근 깔창 생리대, 생리 공결제, 생리대 자판기 설치 등이 논란이 되며 ‘여성의 생리’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40년 가까이 겪어야 하는 생리.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성의 생리를 거북해하며 금기시하는 ‘생리 혐오’가 만연해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생리’에 대해 침묵하는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생리대 #생리통 #여성 #여성 혐오 #인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빌딩 대박 터졌다…시세차익만 300억원대 수영장 배수구에 팔 끼여… 9세 초등생 사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