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수부 “기상악화로 세월호 내일 인양 시도 취소”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3-18 21:11
입력 2017-03-18 21:02
정부, 19일 오전 세월호 인양 시도 취소 정부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여건이 나빠 인양 시도를 취소했다. 사진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모습. 2017.3.18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양수산부는 19일 세월호 본체 인양을 시도하려 했으나 기상여건이 악화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