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열’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14 14:06
입력 2017-03-14 14:06
14일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앞에서 우체국 직원이 소포를 배달하려다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앞에서 우체국 직원이 소포를 배달하려다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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