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적막감이 감도는 삼성동 사저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13 15:41
입력 2017-03-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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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첫날을 맞은 13일 오전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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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이 경찰과 취재진으로 붐비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내 창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17.3.13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17. 03. 13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근혜 지킴이 결사대 등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시설 관계자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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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가 장미꽃다발을 전하려다 돌아가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일 오전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저녁 청와대 관저에서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2017.3.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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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전날 저녁 청와대 관저에서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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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박근혜 전대통령 지지자 십여명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 03. 13 사진공동취재단
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생수통이 들어가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탄핵반대 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가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서류박스 철거되고 있다. 2017.3.13 연합뉴스
박근혜 전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첫날을 맞은 13일 오전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적막한 분위기 만이 사저를 감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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