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지연 차장 ‘사진편집상’

수정 2017-03-09 22:55
입력 2017-03-09 22:46
박지연 서울신문 편집부 차장
‘한길 큰길- 엄홍길 대장이 말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9일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19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박지연 서울신문 편집부 차장의 ‘한길 큰길- 엄홍길 대장이 말하다’, 신태철 국민일보 차장의 ‘28년 전 그날처럼… 民을 거스르면 民이 버린다’, 김지영 광주일보 차장의 ‘소름검객’ 등 3편이다.

제19회 사진편집상 시상식은 3월 2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7-03-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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