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심판 전날 헌재는 전쟁터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3-09 17:41
입력 2017-03-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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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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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뒤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2017.2.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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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시를 10일 오전 11시로 확정한 가운데 불이 꺼진 청와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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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17.3.8 연합뉴스
4일 마지막 세대결이 될수 있는 촛불집회 및 태극기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 및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오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2017.03.04.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방호원이 재판관들의 출근을 기다리고 있다.
석 달간 대한민국을 뒤흔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일이 이르면 8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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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임 일주일을 앞둔 지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대에 대비해 하루종일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다.
경찰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서울 지역 등에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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