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외침’… ‘세계 여성의 날’ 벌거벗은 시위대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09 16:50
입력 2017-03-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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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여러 도시에서 많은 여성들이 여성의 권리 보장과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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