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외침’… ‘세계 여성의 날’ 벌거벗은 시위대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09 16:50
입력 2017-03-09 11:14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몸에 가짜 피와 십자가를 그린 후 성 평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반라의 여성이 권리 보장과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반라의 여성들이 권리 보장과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여성이 여성의 권리 보장과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몸에 문구를 적은 후 여성 권리 보장과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여성들이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여성들이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여성 시위대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진에서 여성들이 속옷만 입은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진에서 여성들이 속옷만 입은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여러 도시에서 많은 여성들이 여성의 권리 보장과 성 평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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