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협회상에 문효치 시인…젊은시인상에 전윤호 시인

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17-03-08 18:50
입력 2017-03-08 18:04
제49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문효치(왼쪽·74) 시인이 8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낸 열두 번째 시집 ‘모데미풀’. 심사위원단은 “우리 고유종 풀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시들이 우리 설화, 언어, 전통과 결합해 새로운 창조의 힘으로 되살아났다”고 평했다. 제12회 젊은시인상은 시집 ‘천사들의 나라’를 낸 전윤호(오른쪽·53) 시인이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문학의집 서울에서 시인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7-03-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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