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이어 홍라영 리움 부관장도 사임…김환기 전도 취소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3-08 20:30
입력 2017-03-08 20:30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라영(57) 총괄 부관장은 이날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미술관 리움은 4월 중순 시작해 8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기획전시인 김환기 회고전도 취소하기로 했다.
김환기는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리움이 개최하려던 김환기 전은 화백의 전 시기 작품을 소개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라는 측면에서 미술계의 관심이 컸다.
아울러 리움은 9∼12월 개최하기로 예고한 서예전 ‘필(筆)과 의(意): 한국 전통서예의 미(美)’전도 취소한다.
삼성미술관 리움은 다만 기존에 진행하던 상설전은 계속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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