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특검 수사 결과 발표, TV로 지켜보는 시민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06 16:00
입력 2017-03-06 15:59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서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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