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06 13:50 입력 2017-03-06 13:50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