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변인 조영희 변호사 임명

김민석 기자
수정 2017-03-03 23:17
입력 2017-03-03 22:36
조 신임 대변인은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부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조 신임 대변인은 지난해 4·13총선 당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용산 지역 공천이 점쳐졌지만 실제 공천을 받지는 못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7-03-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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