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앗! 나의 실수’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02 14:14
입력 2017-03-02 14:14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국기에 대한 경례식때 손의 위치를 몰라 헤매자 어머니가 고쳐주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국기에 대한 경례식때 손의 위치를 몰라 헤매자 어머니가 고쳐주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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