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쇼트 4위’ 이호정-감강인 팀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2-23 17:05
입력 2017-02-23 17:05
1
/5
23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쇼트 댄스에 출전한 한국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쇼트 댄스에 출전한 한국 이호정과 감 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3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쇼트 댄스에 출전한 한국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쇼트 댄스에 출전한 한국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4일 펼쳐지는 아이스댄스 프리경기 점수를 합산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댄스 메달이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