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처럼 사자 쓰다듬는 공원 관리인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2-23 15:41
입력 2017-02-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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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의 사자 스모키(Smokey)와 공원 관리인 마이크(Mike).
사자를 애완견 다루듯 대하는 용감한 공원 관리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리스미스의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에서 거대한 수사자의 갈기를 쓰다듬는 사자 관리인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에 사는 수사자 스모키(Smokey). 멀리 있던 스모키가 관리인 마이크(Mike)를 발견한 후 그를 향해 걸어온다.
이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마이크와 마주한 육중한 스모키가 마치 애완견처럼 머리를 들이밀자 마이크가 갈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마이크의 손길이 좋은 듯 스모키도 미동 없이 가만히 그에게 몸을 맡겼다.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 수잔느 스콧(Suzanne Scott)은 “스모키는 매일 마이크에게 찾아와 이 같은 의식을 즐겼다”며 “스모키는 종종 가장 좋아하는 사람인 마이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글렌 개리프 보존 공원에는 현재 80마리의 사자가 살고 있으며 이들은아프리카 사자 유전자풀의 보존을 위해 8개 가족 그룹으로 나뉘어 무병 상태로 보호되고 있다.
사진·영상= Glen Garriff Conservation Pa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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