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 한국투자증권, 급락장선 위험 축소… 상승장선 고수익

신융아 기자
수정 2017-02-22 18:08
입력 2017-02-22 18:02
한국투자증권 제공
세계 3대 운용사 중 하나인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에서 위탁운용하며 해외비과세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최근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저변동성 주식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면서 “위험자산 비중이 높은 고객의 리밸런싱 투자처로도 추천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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