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2호선 연호역서 20대 여성 투신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2-22 09:40
입력 2017-02-22 09:24
이날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7시 28분쯤 대구시 수성구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호역에서 20대 여성이 선로 아래로 투신했다.
이 여성은 팔과 다리 등이 골절돼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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