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402대 판 ‘판매왕’ 양승호씨

김헌주 기자
수정 2017-02-17 01:02
입력 2017-02-16 23:02
한국지엠 제공
양 과장은 지난 한 해 402대의 차량을 팔았다. 하루 한 대 이상이다. 양 과장은 “지난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판매 성과로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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