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두번째 영장실질심사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정 2017-02-16 14:22 입력 2017-02-16 14:2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2.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2.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