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朴대통령, 명예로운 퇴진 해야 한다”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2-15 18:42
입력 2017-02-15 18:42
부산 찾은 인명진 위원장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반성·다짐·화합’을 위한 부산·울산·경남·제주 당직자 간담회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지금이라도 탄핵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론’을 거론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 위원장은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 물러나는 것은 그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 아니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게 개인적 소신”이라며 “박 대통령은 명예로운 퇴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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