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대선출마 선언…박사모 “어쩐지 황교안 출마 안 된다고 침 튀기더니”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2-14 12:44
입력 2017-02-14 12:44
김진 자유한국당 입당 후 대선출마 선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오는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사모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사모 회원이 김 전 위원이 대선에 출마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한 뒤 “지지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말아야 하는건지”라고 쓴 글이 올라왔다.

박사모 회원들은 “어쩐지 황교안 병역 때문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침을 튀기더니”, “그냥 보수 논객으로 남아주심이 좋을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진, 대통령 하야해야 한다고 난리치더니 지가 나오려고 그랬고만”, “가짜뉴스 아닌가”, “우리는 오로지 황교안”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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