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단미사일 발사 다음날 평양 모습은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2-13 15:36
입력 2017-02-13 15:34
일상적 겨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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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북한 평양 포동강 다리 아래에서 주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 2017-02-13
13일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내걸린 김일성광장을 지나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2017-02-13
13일 오전 북한 평양의 주체탑에서 내려다본 시내 모습. 다양한 색상의 주거용 건물이 보인다. 평양 AP 연합뉴스. 2017-02-13
13일 북한 평양 주민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내걸린 김일성광장을 지나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 2017-02-13
13일 혼잡한 전기차를 타고 가는 북한 평양 주민들이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 2017-02-13
13일 북한 평양 포동강을 건너는 다리 아래에서 주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2017-02-13
13일 북한 평양에서 두 남성이 손수레로 가스통을 옮기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2017-02-13
13일 북한 평양의 양지바른 곳에서 두 노인이 담배를 피며 쉬는 모습. 평양 AP 연합뉴스.2017-02-13
13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한 소녀가 롤러블레이 타는 법을 익히고 있다.뒤에 보이는 높은 구조물이 주체탑이다. 평양 AP 연합뉴스. 2017-02-13
13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아파트와 음식점 건물 옆을 지나고 있다. 평양 AP 연합뉴스
북한이 무수단급 미사일을 발사한 다음날인 13일 평양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10장을 평양에 주재하는 미국 통신사인 AP가 공개했다.
AP가 이날 전한 평양 시내 모습은 주민들이 김일성광장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거나 겨울 낚시를 하는 등 담담한 겨울 일상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는 무수단 미사일 발사 직후의 긴장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AP가 전한 사진은 북한 당국의 엄격한 검열을 거친 것이기에 사진의 모습이 곧 평양의 현재라고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다는 것을 덧붙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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