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뿌리지 마!’ 관광객 공중으로 던져버리는 성난 코끼리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2-13 18:11
입력 2017-02-13 10:15
태국을 방문한 한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봉변을 당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인 휘트니 라보는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한 계곡에 들러 코끼리와 시간을 보낼 참이었다. 해프닝은 휘트니가 물을 뿌려가며 스펀지로 코끼리의 코를 씻기려는 순간 벌어졌다. 성이 난 코끼리가 코를 이용해 휘트니를 그대로 공중으로 던져버린 것. 휘트니는 수 미터가 날아갔지만, 다행히 물에 떨어져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휘트니는 이런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태국에서 코끼리플라잉’(Elephlying in Thailand)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24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Whitney Lavaux/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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