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재용,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 두번째 조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13 10:13
입력 2017-02-13 10:13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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