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학사모 쓰는 안내견 호두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2-10 15:31
입력 2017-02-10 15:29
10일 서울 삼육대학교에서 열린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장을 받은 시각장애인 전조은씨가 그의 맹인 안내견 호두에게 학사모를 씌워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서울 삼육대학교에서 열린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장을 받은 시각장애인 전조은씨가 그의 맹인 안내견 호두에게 학사모를 씌워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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