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가 7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 토마테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리비안 야구 시리즈 결승전’ 푸에르토리코의 Criollos de Caguas와 멕시코의 Aguilas de Mexicali의 경기 중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치어리더가 7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 토마테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리비안 야구 시리즈 결승전’ 푸에르토리코의 Criollos de Caguas와 멕시코의 Aguilas de Mexicali의 경기 중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