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선 불출마…민주당 경선 3파전으로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2-07 14:02
입력 2017-02-07 14:02
김 의원은 7일 중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불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김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민주당 경선은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의 3파전이 될 전망이다.
합리적 온건 진보파로 분류되는 4선 김 의원은 지난해 4·13 총선에서 야권 불모지 대구에서 당선되며 ‘대선 잠룡’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촛불정국에서 지지율이 지지부진했던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박 시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자신의 거취를 놓고 고심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