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늘씬한 몸매와 패션에 눈길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6 10:11
입력 2017-02-06 10:10
미국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샌디 모리스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끌레르몽-페랑에서 열린 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 ‘올 스타 페르쉐(All Star Perche)’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샌디 모리스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끌레르몽-페랑에서 열린 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 ‘올 스타 페르쉐(All Star Perche)’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샌디 모리스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끌레르몽-페랑에서 열린 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 ‘올 스타 페르쉐(All Star Perche)’중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샌디 모리스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끌레르몽-페랑에서 열린 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 ‘올 스타 페르쉐(All Star Perche)’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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