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어딜가든 런웨이로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2-05 12:03
입력 2017-0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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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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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세 번째)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두 번째)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오전 공식 취임에 앞서 백악관에서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네 번째) 대통령 부부와 함께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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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앞줄 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가운데) 여사와 함께 20일(현지시간) 제45대 대통령 취임식장인 의회의사당 앞 광장으로 향하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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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취임식 이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축하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2017-01-21 사진=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아메리카 퍼스트’를 강조하면서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의 의상도 미국산을 입었다. 지난 20일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입은 에르베 피에르의 흰색 크레이프 드레스. 프랑스 출신으로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딴 디자이너 에르베 피에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드레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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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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