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메타폴리스 연결 3층 상가서 불…성인 남녀 4명 숨져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2-04 14:11
입력 2017-02-04 14:11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4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압됐다. 2017.2.4 [독자 제공=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쯤 경기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성인 남녀 4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상가 건물 내 뽀로로파크에서 발생했다.

화재로 성인 남성 3명, 여성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원 100여 명을 동원해 낮 12시 13분쯤 진화했다.

불을 진압하고 나서 건물 안을 수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메타폴리스 본동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고, 이 중 1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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