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동생 “언니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 글썽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2-03 11:14
입력 2017-02-03 11:14
박근령씨는 2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에게 쓴 생일 축하 카드 내용을 공개했다.
박근령씨는 “(박 대통령이)부신저하증이 심하시다 그래서…. 연세도 있고 하시니까 건강에 유의해주셨으면 하는 게 가족된 바람이다. 그런 걸 주로 썼다”고 말했다.
이어 “형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그러나 오늘은 마음이라도 좀 편안하게…. 하여튼 생신 축하드린다. 그리고 우리가 있잖아요, 언니”라며 울먹였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실장, 수석비서관들과 칼국수 점심을 하며 65번째 생일을 맞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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