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최형우 야구 발전기금 2억원 기부
수정 2017-02-02 23:10
입력 2017-02-02 22:32
프로야구 KIA 최형우(34)가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 2억원을 ‘양준혁 야구재단’에 기부했다. 이만수(59) 전 SK 감독도 피칭머신 제작 업체인 ‘팡팡’ 홍보 모델료로 받은 1억원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청소년 지원 비영리 사단법인인 헐크파운데이션에 내놨다.
2017-02-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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