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 ING생명 사장 연임 성공

수정 2017-02-01 22:51
입력 2017-02-01 22:32
정문국 ING생명 사장
ING생명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최근 정문국(58) 사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하기로 했다고 ING생명 측이 1일 밝혔다. 정 사장은 2014년 2월부터 ING생명을 이끌고 있다.

2017-0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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