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꽁꽁

수정 2017-02-01 02:54
입력 2017-01-31 22:36
한강 꽁꽁 한낮에도 기온이 0도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31일 서울 광진구 일대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1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5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난 뒤 2일 아침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는 한파가 찾아온다.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0도에서 영하 5도 사이로 예상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낮에도 기온이 0도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31일 서울 광진구 일대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1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5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난 뒤 2일 아침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는 한파가 찾아온다.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0도에서 영하 5도 사이로 예상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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