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뇌쇄적’ 호주 여배우 루비 로즈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31 16:11 입력 2017-01-31 16:11 호주 여배우 루비 로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존 윅 - 리로드(John Wick Chapter Two, 2017)’ 프리미어 위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여배우 루비 로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존 윅 - 리로드(John Wick Chapter Two, 2017)’ 프리미어 위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