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갈색 미녀’ 여배우 애나 디오프 아찔 노출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31 14:48 입력 2017-01-31 14:38 여배우 애나 디오프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24 : 레거시 (24: Legacy)’ 시즌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여배우 애나 디오프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24 : 레거시 (24: Legacy)’ 시즌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