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휴 잊은 공시생 수정 2017-01-30 23:19 입력 2017-01-30 22:40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서울신문 DB 경찰공무원 시험(3월 18일)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경찰시험 수험생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 강의실을 가득 채운 채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1-31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사위와 키스하는 장모 ‘경악’…CCTV에 딱 걸린 불륜 현장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강남 스타벅스’ 순식간에 아수라장…20대 ‘소화기 난동’에 70명 와르르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5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담낭암이라고…” 이숙캠 이호선 교수, 충격 수술 후 근황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